한식 읽기 좋은 날

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2018
96

Vol 7. 소박한 낭만 밥상, 강원도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면’, 메뉴 표기

2023/1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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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상대적으로 소박한 한 끼, 국수. 지금은 흔한 일상식이 되었지만, 고려시대에 쓰인 「고려사」나 「고려도경」을 보면 당시엔 격조 있는 고급 요리였다. 조선 중기 이후 대중적으로 즐겨 먹기 시작했는데 메밀과 닭 육수의 진미 ‘냉면’, 흥겹게 먹는 ‘잔치국수’, 침샘을 자극하는 ‘비빔국수’까지 다채로운 면 요리가 이어져왔다. 한식을 바르게 알리는 첫걸음, ‘바른 메뉴 표기 생활’ 가이드. 제2편에선 ‘면’ 메뉴를 소개한다.

에디터 전채련  사진   디자인 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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