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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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1. 한식, 봄을 머금은 산과 자연에 물들다
한식, 봄을 머금은 산과 자연에 물들다
Nature and HANSIK
2023/02/27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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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향긋한 냄새가 온 사방에 퍼집니다.
갖가지 나물과 채소, 열매들이 뿜어내는 향기 덕에
정신이 얼얼해질 지경입니다.
어디 향뿐인가요?
인공조미료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천연의 맛은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모두
단단하게 만들어주지요.
산과 자연의 정기를 받은
갖가지 풍경들을
사람들은 캐고 따고 뜯습니다.
그렇게 우리 봄 식탁의 음식 재료가 됩니다.
사람들은 마치 봄을 느끼듯
무치고 굽고 비비고 끓여서
한입 가득 봄을 먹습니다.
그렇게 산도, 자연도, 사람들도
하나의 봄이 됩니다.
<한식 읽기 좋은 날> 3월호에서는
봄 향기 머금은 산과 자연에 물든
한식을 살펴봅니다.
봄 향기 한가득,
들이마실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