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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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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8. 수박과 복분자 - 전라도

식구 이야기

해외로 가는 K-푸드

2020/06/05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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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가는 K-푸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농·어민과 관련 업체를 돕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해외로 눈을 돌려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 전역에 한국 식품 홈쇼핑 특별 생방송
지난 5월 16일 중국 1위 홈쇼핑인 동방홈쇼핑에서
약 3시간 동안 ‘한국 식품 특별 생방송’이 진행됐다.

 

현재 오프라인 판촉이 어려운 국내 수출업체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aT가 함께 추진한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하여 이른바 ‘K-면역력 식품’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을 위한 홍삼, 피곤한 직장인들을 위한 유자백향과차 등 타깃에 맞춘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한국 식품의 효능, 레시피 영상 등을 제공하여 한국 식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못난이 농산물’도 수출길에
그간 품질 기준에 못 미쳐 폐기되거나 헐값에 판매되던 비규격품 농산물,
일명 못난이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수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식품부와 aT는 비규격품 농산물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자 대표 수출 회사, 가공 및 해외 진출 프렌차이즈 업체 등 11개사가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 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를 통해 농식품부는 정책기획 및 참여조직 간 이해관계 조정 등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aT는 참여사 별 업무분장 및 관리, 수출사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농식품 수출 농가와 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프리카, 딸기, 포도, 버섯 등 4개 품목의 가공상품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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