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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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47. 새날, 새 마음을 담은 깨끗한 빛깔
새날, 새 마음을 담은 깨끗한 빛깔
The Taste of HANSIK
2021/12/2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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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날 새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흰쌀로 정성스레 떡을 빚고 맑은 탕에 끓여내 조상께 올린 뒤
웃어른께 새해 첫인사를 올리며 서로의 복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다 같이 둘러앉아 조상께 올렸던 떡국을 나누어 담으며 첫 밥상을 차렸습니다.
예로부터 하얀색은 신성함과 정직함, 새로운 시작과 각오를 상징했습니다.
하얀 떡국을 먹으며 새로운 의지를 담고자 했던 우리 민족의 마음을 헤아려
백미에 담긴 가치를 짚어봅니다.
2022년을 맞이하는 1월호 <한식 읽기 좋은 날>에서는
백미로 차린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