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2021
21
Vol 35. 곶감-경상도
책으로 읽는 한식
2020/12/23 10:30:00
|
458
음식은 문화다
속담으로 본 한·중 음식문화

오랜 세월 이어져온 속담에는 각 나라의 문화가 담겨져 있다. 이화형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는 저서 <음식은 문화다: 속담으로 본 한·중 음식문화>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같으면서도 다른 음식문화에 대해 설명한다.
“음식은 함께 먹고 잠은 따로 자랬다“ - 한국 속담
-人多喫飯香(사람이 많아야 밥맛이 있다) - 중국 속담
예를 들어 위의 두 문장은 다른 말이지만 “음식에 의해 사람 사이의 이해와 이웃과의 소통이 증진된다”는 동일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속담으로 살펴보는 음식문화는 생각보다 흥미롭다.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음식은 문화다> 책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