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읽기 좋은 날

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2020
17

Vol 33. 과메기 - 경상도

진흥원 사업 소식 #1, #2

한식진흥원의 사업 소식 두 가지

2020/10/2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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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북아 두장(豆醬) 문화의 가치와
한국 전통 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20 장문화 국제포럼 개최

 

‘장 ’이란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음식 맛을 낼 때 조미료로 사용되는 식품을 말한다. 최근에는 예전처럼 각 가정에서 장을 담그는 경우가 많지 않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국 각지에서 전통적인 방식을 기반으로 장을 만들고 있으며,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서 활용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에서는 이러한 한국의 전통 장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두 기관은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2시, ‘동북아 두장 豆醬 문화의 가치와 한국의 전통 장문화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국제 학술포럼을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좌장을 맡은 임돈희 동국대학교 종신석좌교수(대한민국학술회 회원)를 중심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분야와 한·중·일 두장문화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의 장을 가지게 된다. 본 포럼은 11월 6일(금)까지 한식진흥원 한식포털(www.hansik.or.kr)과 한식진흥원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sikkorea)를 통해 무료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등록하지 않더라도 11월 12일 오후 2시에 한식진흥원의 유튜브 실시간 온라인 중계 페이지(https://www.youtube.com/watch?v=iH4htiX04MM&feature=youtu.be)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2

한국의 장에 대해 알아가다
2020 장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한식진흥원에서는 한국의 전통 장 醬 을 알리기 위해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10월에 진행된 어니스트푸드 아카데미, 수원과학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프로그램의 <장 감그기 문화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어니스트푸드 아카데미에서는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비대면 한국 발효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전달받은 재료 꾸러미의 된장, 쩜장(간장을 안 뺀 장), 청국장, 막장, 고추장 5가지를 하나하나 맛보면서, 온라인으로 다양한 장류의 쓰임새와 맛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과학대학교에서는 ‘장 문화학교’를 운영했다. 전통 장 문화에 대한 이론적 배경부터 메주 만들기, 고추장 담는 과정, 장류 특성에 따른 상품화와 포장 등 실습이 진행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우리 전통 장문화 기행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참여하여 경상북도 지역의 향토음식인 보리등겨장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하기도 하였다.

셰프의 장 수업,
조희숙 교수님과 함께
(수원과학대학교)

우리 전통 장문화 기행 및 체험,
정과스님과 함께 보리등겨장 만들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비대면 한국 발효음식 체험,
비대면으로 나만의 비빔밥 만들기 중인
외국인 체험자
(어니스트푸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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