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읽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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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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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9. 가을의 입맞춤 '입추'와 처서

한식문화관 Rice Cooking에 미(米)치다!

주말엔 가족과 함께 '쌀'랑해요~♥

2023/1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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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문화관에 가면 주말마다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Rice Cooking(주최·주관 : 한식진흥원, 후원 :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프로그램이 열리는 것. 한국인의 '밥심'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간식 만들기부터 떡, 쌀과자, 강정, 우리 쌀로 빚은 막걸리와 증류주까지 쌀의 무한변신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한국인의 밥심 하나!
우리 쌀로 우리 가족 간식 만들기

Rice Cooking 첫 번째 체험은 '우리 쌀로 만드는 우리 가족 간식 만들기'다. 하루는 김밥, 또 하루는 주먹밥, 그 다음은 떡볶이 이렇게 세 가지 간식을 돌아가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간식 만들기는 매주 토·일요일 각 2회(15:00, 17:00 회당 25명) 1메뉴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인의 밥심 둘!
쌀의 무한변신, 열 가지 쌀 가공품

Rice Cooking 두 번째 체험은 쌀의 무한변신 '쌀 가공품 TOP10 전시·판매'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선정한 쌀 가공 식품들을 둘러보고 직접 살 수 있는 '쌀-벼룩시장'인 셈이다.

쌀 가공품 TOP10은 모던떡스틱, 초코 카스테라 인절미, 티라미슈 크림떡, 유기농 팝짱 자색고구마, 스위트스틱, 된장찌개와 누룽지, 우리아이 우리쌀링, 다섯 가지 나물밥, 1000억 유산균 막걸리, 화요25다.

 

말미에 덧붙이는 '쌀미(米)'
8월 18일 '쌀의 날'을 축하하며

8월에는 아주 특별한 날이 기다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쌀의 날'이다. '쌀미(米)'한자의 '8(八)+10(十)+8(八)'을 풀어서 매년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한 것이다.

여기에 담긴 속뜻은 '여든여덟 번 농부의 손길을 거친다'는 의미로, 모내고 수확하는 고결한 농부의 땀과 정성을 담고 있다. 그만큼 쌀을 소중하게, 감사하게 여기자는 의미다.

한식문화관이 7월부터 9월까지 9주간 Rice Cooking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도 이러한 마음이 담겨 있다. 다가오는 주말, 온 가족이 다함께 '쌀'랑해요를 외치며, 한식문화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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