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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아름답고, 맛있는 건강한 한식의 미래 가치를 선도
풋사과를 줄자로 두르고 있는 사진

건강해지는 음식, 한식

한국 전통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성인병 예방과 생식기능 개선, 비만 예방 등에 도움이 됩니다.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북대 의대는 함께 '한식 및 전통식품의 우수성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하여 이같은 효과를 확인했다.

비빔밥, 김밥 등 한식 위주 식단을 따른 사람들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더라도 혈당지수가 높지 않고 인슐린 지수도 낮아 당뇨 등 성인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분비지수

인슐린 분지수 그래프 이미지

중성지방 변화량 (mg/dl)

중성지방 변화량 그래프 이미지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고추장·된장은 비만에도 뚜렷한 효과가 있고, 고추장·된장 섭취 군의 체지방 및 복부·내장지방 변화를 12주 동안 관찰한 결과 고추장 섭취 군은 중성지방, 된장 섭취 군은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고추장 섭취시, 중성지방 변화량 (mg/dl)

중성지방 변화량 그래프 이미지

된장 섭취시, 내장지방의 단면적 변화량 (cm2)

내장지방의 단면적 변화량 그래프 이미지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고추장·된장은 비만에도 뚜렷한 효과가 있고, 고추장·된장 섭취 군의 체지방 및 복부·내장지방 변화를 12주 동안 관찰한 결과 고추장 섭취 군은 중성지방, 된장 섭취 군은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김치를 먹으면 늙지 않는다!?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고추장·된장은 비만에도 뚜렷한 효과 가 있다.
고추장·된장 섭취 군의 체지방 및 복부·내장지방 변화를 12주 동안 관찰한 결과 고추장 섭취 군은 중성지방, 된장 섭취 군은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이를 밝혀낸 농촌진흥청 연구팀은 세포의 노화 유도 전·후에 배추김치 시료를 처리해 세포노화 예방효과를 조사한 결과, 일반 노화 유발 세포가 54% 노화되는 반면 적당히 익은 적숙기 배추김치를 노화 유도 전에 처리해 노화를 유도할 경우 최저 25% 수준으로 노화가 유발, 정상세포에 가까운 기능을 유지하는 등 노화 예방 효과 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담근 후 보름 정도 지난 김치에서 노화 방지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잘 익은 김치일수록 젖산 발효균의 작용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노화 예방 효과를 입증한데 이어 김치 부재료인 마늘, 생강, 고춧가루, 쪽파가 김치 발효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항암효과를 더욱 증가시킨다는 사실도 증명 하였다.

김치의 항암효과

연구결과에 따르면 항암제로 알려진 '시스-프라틴(Cis-platin)'과 양념채소, 발효된 양념채소를 위암 세포에 처리한 결과, 79%의 암세포 성장 억제율을 보인 시스-프라틴과 비교해 마늘은 발효 전 47%에서 발효 후 51%, 생강은 29%에서 38%, 쪽파는 38%에서 48%, 고춧가루는 46%에서 56%의 암세포 성장 억제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 양념 재소가 김치 부재료로서 발효되면서 항암효과를 더욱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김치에서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의심됐던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이 암을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적숙기의 배추김치에서 가장 높은 암세포 성장 억제효과가 나타났는데, 이는 김치를 적숙기까지 발효시키면 김치 재료들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항암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항암제,양념채소,발효 양념채소의 위암세포 생장 억제효과

발효된 각 음식 재료의 시스-프라틴의 수치 그래프
입선작, 당신에게 드리는 한상 사진

아름다운 색의 조화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갖춘 건강한 음식

한식은 아름답고, 맛있으며,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어려울 만큼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여러가지 식품영양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식은 아름답고, 맛있으며,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어려울 만큼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여러가지 식품영양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 김치 유산균 '아토피 치료효과 입증' ('10년 4월, CNBC NEW)
  • · 세계 5대 건강식 김치 선정('06년 3월, Health Magazine)
  • · 한식을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모범식'으로 선정('04년 WHO)
  • · '비빔밥', '비빔국수' 세계 최고의 기내식 선정('98년, '96년, ITCA Mecury Award)
한정식 사진

비만 예방의 효과

쌀밥의 전분은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 흡수되며 밥과 반찬을 번갈아 먹게 되므로 혈당 상승이 느리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한식 상차림은 쌀밥과 김치, 장류, 콩제품, 생선, 나물, 고기 등 반찬이 조화롭게 짜여 있어서 다양한 식품 섭취가 가능합니다.

곡물류 모음 사진

균형을 이루는 음식재료

음식재료 혼합 측면에서의 영양적 우수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하면 떠오르는 비빔밥, 잡채, 신선로, 갈비찜, 생선찜 등의 음식 재료를 보면 곡류, 채소류, 어육류, 유지류, 등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혼합되어 있는 특징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전통식생활을 하면서 동물성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기란 오히려 어렵습니다.

호박선 사진

담백한 조리법

조리법 자체가 구이, 찜, 데쳐서 무치는 방법 등을 많이 사용하는 담백한 조리법으로 지방을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지방도 주로 식물성 기름으로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동물성 지방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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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구성 비율 우수

식단 구성이 저열량의 탄수화물 및 채식 위주로 되어 있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며 생선 및 해조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 발달하였습니다.

우리 식단은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에너지 구성 비율이 65% : 15% : 20% 으로 권장비율인 60~65% : 15~20% : 20%에 아주 근접해 있습니다. 또 식사 내용에서도 식물성과 동물성 식품의 비율이 80:20으로 적정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범용님의 숨쉬는 항아리 사진

발효(醱酵)란,

미생물이 자신의 효소로 유기물을 분해 또는 변화시켜 특유한 최종산물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말한다. 영어로는 fermentation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라틴어의 ‘ferverve (끓는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미생물이 식품 내에서 작용하여 부글부글 끓는 듯한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발효의 역사

발효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알려지고 이용되는 현상으로 인류에 의해 과실주 ·맥주 ·빵 ·치즈 등의 제조에 경험적으로 또한 전통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기원전 6,000년에 효모가 맥주 제조에 사용되었으며, 그리고 치즈 생산에 곰팡이와 식초 생산에 초산균이 역시 오래 전에 이용되었다. 우리 조상들도 발효식품을 개발하였고, 다양하고 조화된 향을 오랜 기간 동안 즐겨왔다. 한국인이 애호하는 발효식품은 장, 김치, 젓갈, 식초, 식혜, 술 등 이 있다.

발효의 원리

발효의 원리에 대해서는 19세기까지 알지 못하다가 근대화학의 시조인 A.L.라부아지에는 1787년에 포도즙 속에 있는 포도당이 정량적(定量的)으로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과정이 발효라고 기록하였고, 19세기로 접어들자 J.J.베르셀리우스나 J.리비히 등 유력한 화학자들에 의한 발효의 촉매설(觸媒說)과 L.파스퇴르를 중심으로 하는 미생물학자와 세균학자들에 의한 발효의 효모설(酵母說)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파스퇴르는 1857년에 우유의 락트산 발효 및 당(糖)의 알코올 발효를 치밀한 실험에 의해서 조사하여, 자연발생설을 부정함과 동시에 발효를 ‘산소 없는 미생물의 생활’이라고 단정하기에 이르렀다.그러나 그가 죽은 후 1897년 E.부흐너가 살아 있는 세포 없이, 즉 효모추출법에 의해서 수크로오스[蔗糖]가 발효하는 것을 발견하여 발효가 효소에 의한 촉매반응임을 실증하였다.

그 후 1900년대 초에 A.하든이나 영을 비롯한 많은 효소화학자에 의하여 효모즙의 발효에 관여하는 효소와 조효소(助酵素)가 잇따라 발견되고 분리되면서 발효 과정이 과학적으로 설명되게 되었다.

접시에 담겨진 배추김치 사진

김치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인들은 이미 채소를 소금에 절이는 형태로 먹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통일 신라시대와 고려 시대를 거치며 단순한 채소 절임의 형태를 벗어나 여러 가지 양념과 채소류를 사용하여 양념된 김치의 형태로 발전되어갔다.

조선 시대에는 고추가 유입됨에 따라 고춧가루를 김치에 사용 하였고, 김치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젓갈 역시 다양하게 쓰였다. 1776년 쓰여진 ‘증보산림경제’를 보면 41종의 다양한 김치 형태가 소개 되어 있는데 통 배추를 비롯한 오이, 무 등을 이용해 이미 지금의 김치 형태와 거의 흡사한 방법으로 김치를 담가 먹었음을 알 수 있다.

 

효능

유산균의 정장작용

김치는 숙성하면 유산균을 생성하는데 유산균은 장내의 산도를 낮추어 해로운 균이 자라는 것을 막아 주거나 없애준다. 유산균의 정장작용은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생리대사 조절작용

김치의 켑사이신이라는 성분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활동을 돕는다. 풍부한 비타민A와 비타민C의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식욕을 증가 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생리대사를 활성화 시킨다.

저칼로리 식품

김치의 식이성 섬유는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몸 속의 당류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 식이성 섬유의 이러한 효능은 당뇨병, 비만 등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항암효과

김치의 주재료인 채소는 대장암을 예방해주고 양념의 마늘은 위암을 예방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김치는 치오시안네이트, 박테리오신과 같은 항생 물질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각종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손잡이가 달린 뚝배기 청국장 사진

청국장

청국장은 고구려인들이 콩을 삶아 말 안장에 넣고 다니며 먹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삶은 콩은 말의 체온에 의해 자연스레 발효되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유용한 음식이 되었던 것이다.

이후 1760년 출간된 증보산림경제를 살펴보면 “태두를 잘 씻어 삶아서 고석에 싼 뒤 따뜻하게 두면 진이 난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전국장’이라 불렸던 이 음식은 오늘날의 청국장과 같은 종류라고 볼 수 있다.

청국장은 된장과는 달리 2~3일의 숙성기간만 거치면 먹을 수 있으므로 효율적으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콩 발효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효능

유산균의 정장작용

청국장에 들어있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포타슘 등의 미네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비만을 예방한다. 또한 레시틴과 사포닌은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는 레시틴과 사포닌도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 하도록 돕는다.

항암식품

청국장의 풍부한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은 유바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등에 효능이 있다. 특히 생 청국장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암 발생과정에서 생기는 DNA부가물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여 암 발생을 감소 시킨다.

인슐린의 분비 촉진 기능

청국장의 섬유질은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하므로 혈당이 빠르게 증가하거나 떨어지는 것을 조절해준다. 또한 청국장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을 하여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 된다.

정장 작용

청국장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은 체내의 독소를 소변을 통해 배출 시키거나 간으로 보내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레시틴은 수분과 지방분의 균형을 맞춰 수분부족으로 인해 거친 피부가 되지 않도록 돕기도 한다.

종지에 담긴 된장 사진

된장

된장의 초기 형태는 간장과 된장을 섞은 듯한 묽은 형태의 장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고려시대에는 장 자체를 메주라 불렀고 이것이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장을 만드는 누룩은 말장이라 부르고 장은 된장이나 간장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시대 문헌을 살펴보면 된장 제조의 기본인 메주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으며 음식으로서뿐만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여러 가지 민간요법으로도 쓰였음을 알 수 있다.

 

효능

항암효과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이서도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된장은 RMfg인 뒤에도 함암 효과가 살아 있어 암에 걸린 쥐에게 된장을 먹인 결과 먹이지 않은 쥐보다 암 조직의 무게가 80%나 감소 하였다고 한다. 대한 암 예방 협회는 암 예방을 위해 된장국을 매일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외적으로 그 효과가 공식화 되는 추세이다.

노인성 치매 예방 효과

콩 속에 레시틴은 뇌기능 향상 효과가 있으며 사포닌은 기능성 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억제하여 노화 및 노인성 치매를 예방한다. 된장은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된장 특유의 갈변 현상도 노화 예방에 큰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 기능 강화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의 하나이며 섭취한 영양소 모두 다 간을 통해 분배 된다. 전통 된장은 간 기능 회복과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으며, 간 독성 지표인 아미노기 전이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려 간 기능을 강화 시킨다.

종지에 담긴 고추장 사진

고추장

고추장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인 것으로 추정된다.

고추가 유입된 초기에는 향신료로 사용 했으나 고추재배가 널리 보급되면서 된장, 간장에 매운맛을 첨가 시키는 방법으로 발달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증보산림경제’에 따르면 콩으로 만든 말장가루와 고춧가루 등을 이용해 햇볕에 숙성 시켜 먹었다고 하니 이것은 오늘날의 고추장과 흡사한 형태였다고 보여진다. 고추장은 된장과는 달리 엿기름, 고춧가루 등을 사용하여 단맛 과 매운맛이 한데 어울린 독특한 전통 발효 식품이다.

특히 순창 지역의 고추장이 유명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욕을 돋우는 중요한 조미료 중 하나이다.

 

효능

소화기능

식사를 할 때 고추장을 곁들이면 소화기능이 좋아진다.이것은 고추장에 전분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 등 소화효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특히 위에 부담을 주기 쉬운 육류를 섭취할 때 고추장과 함께 먹으면 자연스레 소화제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비만방지

고추장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켑사이신이 체지방을 감소 시키며 고추장의 숙성 기간에 생긴 성분이 체지방을 태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고추장의 비만 방지 효과는 막 담근 고추장 보다 숙성 기간을 거친 고추장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항암효과

고추장은 자동 산화 작용의 증가를 억제한다. 고추씨에 풍부한 켑사이신은 항균작용을 하고 고춧가루에 다량 함유된 베타 카로틴, 비타민C는 항돌연변이 및 항암 작용에 효과가 있다.

업무담당자
  • 담당부서: 사업기획팀
  • 담당자: 신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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