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읽기 좋은 날

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2022
65

Vol 57. 시간의 미학Ⅰ, 발효 그리고 김치

시간의 미학Ⅰ, 발효 그리고 김치

Nature and HANSIK

2022/11/02 1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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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쩍 차가워지면

김장철이 바짝 다가왔다는 신호입니다.

직접 김치 담그는 일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시장에 나가보면 배추와 무가 그득히 쌓여 있고,

일가친척이나 이웃끼리 김장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김치의 건강한 맛을 나누기 위해

택배기사들도 바빠지곤 합니다.

그렇게 담근 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의 스펙트럼을 달리하며 익어갑니다.

원재료의 싱싱함이 살아 있는 상큼함부터

웅숭깊은 감칠맛까지 겨우내 이어집니다.

발효되는 것입니다.

2022년 11월 <한식 읽기 좋은 날>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한국의 김장 문화와

김치의 발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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