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Vol 50. 한식, 문화가 꽃피다
한식의 매력을 알리다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의 공간
2022년 1월, 한식진흥원에서 운영했던 한식문화관을 확장, 개편하여 서울 종로구 재동에 ‘한식문화공간’의 문을 열었다. 전통주 갤러리, 식품명인 체험홍보관과의 통합으로 기능을 확대하여 한식 플랫폼으로서 중추 역할을 하게 될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을 살펴보자.
글. 김승희 사진. 김재이

음식 정보도 얻고 다양한 행사도 즐기고!
이음홀과 한식 라이브러리
한식진흥원 건물 지하 1층에서부터 1, 2층은 한식문화와 한식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한식’을 주제로 짜임새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고 있다. 이중 지하 1층에는 이음홀과 한식 라이브러리가 자리한다.
한식 라이브러리에는 누구나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도록 음식 관련 다양한 국·내외 전문자료를 비치해놓고 있다.
이곳을 지나 안쪽으로 향하면 음식과 관련된 강연이나 공연 등 문화프로그램과 더불어 각종 행사 등이 열려 즐거움을 더하는 이음홀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가 공존하는 휴식 공간
이음카페와 한식·전통주 갤러리
1층으로 올라오면 한식진흥원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이음카페가 자리하고, 더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전통주 갤러리가 자리해 우리 전통주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전통주 갤러리는 전통주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전시하고 홍보하는 공간으로, 기획전시와 대관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한다.

맛있는 체험 공간
한식 배움터와 한식 스튜디오
2층에 올라오면 더 맛있는 공간이 우리를 기다린다. 바로 한식 배움터다. 이곳은 제철 식재료와 전통발효 식품을 활용한 한식을 직접 배우고, 만들고, 먹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최대 24명까지 한식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일본어 클래스도 운영 중이다.
한식배움터의 클래스 메뉴 확인 및 예약은 예약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이어 한식 스튜디오에서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과 최첨단 영상 장비를 갖추고, 이용자가 생활 가장 가까이에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