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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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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넣어 만든 우리술, 중원당

술술 넘어가는 한식

2024/03/28 15: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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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한식 단호박을 넣어 만든 우리술 중원당 '호호' 막걸리 호박죽, 호박전, 호박엿, 호박범벅, 호박고지... 한식 속 호박의 변신은 무궁무진한데, 여기서 호박으로 빚은 술을 빼놓을 수 없다. 충주 중원당의 '호호(HOHO)'는 전통주 소믈리에와 청명주 명인이 함께 연구 개발한 단호박 막걸리다. 웃음소리를 닮은 이름처럼, 기분 좋은 맛을 뽐내는 이색 전통주를 소개한다. 중원단 호호 (HOHO) 호박(국내산), 찹쌀, 멥쌀, 누룩, 밀함유, 정제수, 알코올 도수 9%, 용량 375ml 단맛 쓴맛 산미 바디감 목넘김 호호 막걸리는 도넛 모양의 구멍떡으로 빚은 밑술에 찹쌀 고두밥과 단호박을 넣고 100일 동안 발효 숙성해 완성된다. 일반적으로 구멍떡으로 빚은 술은 단맛이 강한 편이지만, 호호 막걸리는 은은한 단맛이 적절한 산미와 어우러져 오히려 산뜻한 인상을 남긴다. 호박죽을 먹는 듯한 부드러운 질감과 새콤달콤한 풍미가 매력적이고, 안주없이 가볍에 즐길 수 있어 나들이에 곁들이는 피크닉 술로도 제격. 우리술 맛있게 즐기는 법 상온에 잠깐 두었다가 마시는 것을 추천. 침전물을 제거하는 디캔팅(DECANTING)을 거쳐 마시면 더욱 풍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찰떡궁합 곁들임 음식 단호박 샐러드, 육포, 치즈. * 사진/자료제공: 중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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