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읽기 좋은 날

한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온라인 매거진

2019
104

Vol 15. 꽃도 피고 나물도 피는 '청명'과 '곡우'

이탈리아에서 마주한 뜻 깊은 경험 '요리꾼 살림사'

해외 한식인턴 진찬호

2023/1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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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으로 꿈을 펼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전공자와 한식 분야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과 해외 한식당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해외 한식인턴 취업지원 사업'을 주목해보자!

신청자격

  - 근무시작일이 2019년 1월 1일 이후이면서, 대상업체 근무예정자(최소 3개월 이상)

■ 지원항목 및 방식

  - 왕복항공비 1개월 근무확인 후 지급

  - 인턴장려금 1개월 근무확인 후 월별 3차 분할 지급(최대 3개월까지)

지금도 여러 한식인턴이 한식의 세계화와 자신의 꿈을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중 음식에 있어서 부담없이 요리를 즐기고 싶은 일명 '요리꾼 살림사'를 꿈꾸며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한식을 알리고 싶다"라는 진찬호 셰프를 만나 해외 한식인턴 프로그램에 대하여 들어봤다.

이탈리아에서 마주한 뜻 깊은 경험 '요리꾼 살림사' 진찬호

Q.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요리꾼 살림사를 꿈꾸는 진찬호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요리를 처음 시작하게 됐어요. 요리학원에서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대학에서 한식 조리학을 전공 하였습니다.

Q. 해외 한식인턴 프로그램,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A. 지난해 학과교수님의 추천으로 '로마국립호텔조리고등학교 Pellegrino Artusi',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식강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때 해외 한식인턴 사업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해외 한식인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과 얻게 된 점은?

A. 현지생활에서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선 해외 한식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일과 동시에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근무하면서 시야가 넓어졌어요. 요리사로서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해외 친구들에게 한식을 대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레시피도 얻게 되었습니다.

Q. 해외 한식인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A.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입니다. 두려워도 나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보세요.

진은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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